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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업안: “나미에로 가는 길” 다큐멘터리 (2015)

후쿠시마 참사와 그 이후를 묘사한 텍스트가 우리에게 상상력을 발휘하여 사건의 시나리오를 구성해 보도록 한다면, 참사의 시각적 묘사는 그 광경을 더 적나라하고 직접적으로 드러낸다. “나미에로 가는 길”은 싱가폴 난양 공과대학의 과학기술학자 설피카 아미르(Sulfikar Amir) 교수가 제작한 짧은 다큐멘터리 영화이다. 이 작품은

포토 에세이: 3.11, 그 3년 후

몇몇 가지는 변했지만, 많은 것은 바뀌지 않은 채 여전히 남아있다. Teach311.org의 멀티미디어 에디터인 류마 시네하가 숫자 ‘3’의 의미를 곱씹어본다—삼 년, 3.11과 관련된 통계를 생산한 세 현, 그리고 세 가지의 재난. 이 작품은 3.11로부터 3년이라는 시간의 간격이 어떠한 의미를 지니는지에 대해

책: 재난 전문가들 (The Disaster Experts) (2013)

책: 재난 전문가들 (The Disaster Experts) (2013)

  Knowles, Scott Gabriel. 2013. The Disaster Experts: Mastering Risk in Modern America. University of Pennsylvania Press. 이 책에서 스캇 놀즈는 미국에서 재난 전문가—보험 감정사, 과학자, 관료, 도시 계획자, 사회과학자 등 다양한 직군의 전문가들—들의 탄생하는 과정을 설명한다. 그는 1860년부터 현재에

논문: 옛 거버넌스와 새 거버넌스에서 대중 재구성하기—한국의 원자력 에너지 정책 사례 (Reconstructing the public in old and new governance: A Korean case of nuclear energy policy—2014)

논문: 옛 거버넌스와 새 거버넌스에서 대중 재구성하기—한국의 원자력 에너지 정책 사례 (Reconstructing the public in old and new governance: A Korean case of nuclear energy policy—2014)

  Kim, Hyomin. “Reconstructing the public in old and new governance: A Korean case of nuclear energy policy.” Public Understanding of Science 23 (2014): 268-282.   한국 원자력 산업은 권위주의적인 정부 하에서 경제 발전 논리와 밀접하게 연결되었기 때문에 1990년대 중반까지 별다른

논문: Misrecognizing Tsunamis: Ontological Politics and Cosmopolitical Challenges in Early Warning Systems (2014)

논문: Misrecognizing Tsunamis: Ontological Politics and Cosmopolitical Challenges in Early Warning Systems (2014)

  Farías, Ignacio. “Misrecognizing Tsunamis: Ontological Politics and Cosmopolitical Challenges in Early Warning Systems.” The Sociological Review 62, S1 (2014): 61-87. 이 논문은 2010년 2월 27일 밤 칠레에서 발생한 쓰나미 경보시스템의 실패를 둘러싼 논쟁을 다루고 있다. 특히 쓰나미가 칠레 해안가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