수업안: “나미에로 가는 길” 다큐멘터리 (2015)

후쿠시마 참사와 그 이후를 묘사한 텍스트가 우리에게 상상력을 발휘하여 사건의 시나리오를 구성해 보도록 한다면, 참사의 시각적 묘사는 그 광경을 더 적나라하고 직접적으로 드러낸다. “나미에로 가는 길”은 싱가폴 난양 공과대학의 과학기술학자 설피카 아미르(Sulfikar Amir) 교수가 제작한 짧은 다큐멘터리 영화이다. 이 작품은

포토 에세이: 3.11, 그 3년 후

몇몇 가지는 변했지만, 많은 것은 바뀌지 않은 채 여전히 남아있다. Teach311.org의 멀티미디어 에디터인 류마 시네하가 숫자 ‘3’의 의미를 곱씹어본다—삼 년, 3.11과 관련된 통계를 생산한 세 현, 그리고 세 가지의 재난. 이 작품은 3.11로부터 3년이라는 시간의 간격이 어떠한 의미를 지니는지에 대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