수업안: “나미에로 가는 길” 다큐멘터리 (2015)

후쿠시마 참사와 그 이후를 묘사한 텍스트가 우리에게 상상력을 발휘하여 사건의 시나리오를 구성해 보도록 한다면, 참사의 시각적 묘사는 그 광경을 더 적나라하고 직접적으로 드러낸다. “나미에로 가는 길”은 싱가폴 난양 공과대학의 과학기술학자 설피카 아미르(Sulfikar Amir) 교수가 제작한 짧은 다큐멘터리 영화이다. 이 작품은

영화: 후쿠시마 이후의 삶 (2013)

  티비에르쥬, 스테판.《후쿠시마 이후의 삶》(La vie après Fukushima). 2013. 정신분석가이자 사진작가인 한 프랑스인이 2011년 3월 11일 이후 황폐화된 일본 동북지역을 다시 방문한다. 이전에 일본에서 살았던 그는 쓰나미를 겪은 지역 주민들의 일상을 취재하기로 결정한다. “그 당시 전 스스로 이렇게 말했어요. 일본이

영화: 핵의 나라 (2012)

  후나하시 아츠시. 《핵의 나라》(Nuclear Nation). 2012.  후쿠시마현의 작은 마을 후타바에는 “원자력은 우리 마을과 사회를 번성하게 합니다”라는 눈에 잘 띄는 아치형 표지판이 있다. 카메라는 돌무더기, 빈 관공서, 외양간에서 죽고 미라가 된 수십 마리의 소들이 있는 회색 풍경을 주욱 보여준다. <핵의

FILM: Nuclear Ginza (1995)

Röhl, Nicholas. 1995. Kakusareta Hibaku Rōdō: Nihon no Genpatsu Rōdōsha. 隠された被曝労働 – 日本の原発労働者 物語 [Nuclear Ginza]. YouTube video, 30 min, posted by “aikoku369”, Mar 30, 2011, from http://www.youtube.com/watch?v=TC7sFNtGk4A Nicholas Röhl, a student of Japan’s master director Imamura Shohei, produced this 30-minute documentary

FILM: Cold War Scenarios For Introducing Nuclear Energy To Japan (1995)

NHK. 1995. Genpatsu Dōnyū Shinario ~ Reisenka no Tainichi Genshiryoku Senryaku 原発導入シナリオ ~冷戦下の対日原子力戦略 [Cold War Scenarios for Introducing Nuclear Energy to Japan]. YouTube video, 45 min, posted by “naga2218,” Mar 27, 2011, http://www.youtube.com/watch?v=ZnPdkg-lZE8 This NHK documentary tries to shed light on how Japan, the only nation